한국형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권한과 역할이 변경되는 원년의 해입니다.
제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주민자치위원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2016년 1월 12일 국회의사당에서 전국대토론회에 참석한 사진을 올립니다. 지역에서는 복지담당 책임자로 활동하면서 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3회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오늘 (1.12) 한국주민자치 중앙회! (대표회장 전상직)와 이학재. 유성엽 국회의원.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 공동 주최한 제3회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한국주민자치 중앙회 이연숙 총재.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김무성외 전국 각도 대표회장. 협의회장 위원장.3533동 주밍자치위원.자치학회.전문가.축하공연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 성황리 개최 되었다
토론회는 식전행사. 1.2부로 나누어 중앙회 대외협력 조승자 이사가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로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 춤나루예술단과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솔메무용단의 칠갑산. 냅아리랑.어메가사로 공연으로 열띤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서울시 협의회 서병철 회장 개회선언으로 이연숙 총재 개회사.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각도.시공동대표및 협의장들의 기념 촬영후 1부 행사를 마쳤다.
제2부 행사로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를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행정체제개편분과위원장
신윤창 교수 (강원대)가 주민자치회 읍면동 도입방안에 대해 그동안 추진실적을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님께서 좌장으로 한 각도 대표회장. 상임이사 12명이 현장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회 49개동 대상으로 협력형 시범 결과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주민자치회 조기정착과 실질화를 위한 입법화 조기 실현을 촉구하는 다짐의 대토론회 였다.
오늘 전국 각도.시.군.구협의회. 위원들이 주민자치회 실질화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토론회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중앙회및자치학회 모든 관계관들에게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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